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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 생각
:) - hogata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주는 괴. . .
잘 지내냐? 난 순진이다. 올만에 여기 들어오니 반갑네. 자주자주 보자구~~~ - 순진이
더 많이..
귀여워~ 딱이네 ㅎㅎ - 마늘양
2008년 여름끝. 그러나 가을은 . . .
제 근황도 간략히... - 전 여전히 구리... 머네요. - 비싼 음료 끊은지 오래에요. - 커피도 역시 집에. . . - pusill
더 많이..
화이팅!! - hogata
스팸방지 시스템 가동 3일째!
우와 대단해! - hogata
For a reason
하이룽! - hogata
시간여행자의 아내 - The Time . . .
아 나도 책좀 읽어야 하는데 =.= 메마른 나날이여.. - hogata
초콜릿의 뒷 맛이 쓴 이유
그래서 나는 초콜렛을 전혀 받지 않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 . - 불량소년
너구리...
하하하... - pus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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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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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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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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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54
희망
wonderful(1) 55
doortts
light 56
isyoon
tdd 57
tdd
시즌 5.
What is marix?

::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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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e time : 0.46356 sec
보기드문 단어들은 코멘트로 뜻을 달아주세요!(^_^);;


끝말잇기 시즌 4. End
분합니다!

아! 분합니다! '불량소x'스캐럽(젠장, 난 그게 뭔지도 잘 모른다구!!) 한방에 한 시즌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스캐럽! 금지 되겠습니다.(-_-) 참고로 원소이름도 금지 되겠습니다.
흠흠.. 어쨌든 시즌의 신선한 단어상은 hogata군의 '닝기리' 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여.튼!! 주인장, 본인,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요!! (우욱~!!!)


끝말잇기 시즌 3. part 2 End
쉽니다!

그동안 참여해 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영화에 대해서 배우고, 또 다시 떠올리며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오래가버린 듯 하여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다음에 시작할때는 시스템도 좀더 손봐서, 더더 즐겁고 유쾌한 놀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끝말잇기 시즌 3.
당황스런 엔딩!

사상초유의 숫자, 단 세 개만으로 시즌 3이 끝났습니다. (시즌이란 단어가 무색한 순간이군요.) 이번엔 한 석달쯤 가야지~ 하고 맘 먹었었는데, 그 충격이란... 어쨌든 이번의 마지막 단어는 드림님"티파니에서 아침을" 이었슴다. 시즌 winner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_^)/~
그런데 이번엔 시즌4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시즌3. part 2 를 진행할까 합니다. 그리고 규칙도 약간 바꾸었습니다. 단어자체가 아닌 공통코드연결입니다.


part2. Guide
이를테면 이런게 가능한거죠.
데어데빌 -> 여인의 향기 -> 인썸니아 , 자~ 봅시다. 데어데빌 -> 여인의 향기 : 장님이 주인공, 여인의 향기 -> 인썸니아 : 알파치노가 주연 ... 아시겠죠?

그럼 시즌 3, part 2 시작입니다.(^_^)


끝말잇기 시즌 2.
End!

이번의 마지막 단어는 대장메뚜기님"거지근성" 이었슴다. 사자성어는 역시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은 좀더 재밌는 걸로 해야 겠슴다. 음.. 영화제목 끝말잇기는 어떨까 생각중이네요

그럼 시즌 3는 월요일부터 바로 시작하겠슴다


끝말잇기 시즌 1.
대망의 종료!

마지막 단어는 morrie님"용솟음" 이었슴다. 의외로 '음'을 잇지 못하였더군요. 이상하네.. '음악','음치' 등등등 많았는데... (...) 하여튼...

그럼 시즌 2는 조만간에 다시~~ (^_^)/~ 감사합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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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8월 18일 Wed ( 488 )
온전하고 평안하며 혼란스럽다.
편안하고 온전하게 지내고 있지만 내면은 늘 혼란스럽다. 이렇다는 걸 밝히는것도 어렵다. 문득 이곳이 떠올랐다.

오랜기간 내 안의 혼돈을 표현하고 감내해준 장소이다. 오랜 친구같고 내 안의 낙서장 같은 이곳을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난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2009년 06월 20일 Sat ( 486 )
비가 온다
토요일이다.

날짜나 계절도 사실 별로 상관없다.
느긋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토요일이다.

그리고,

밖에 비가온다.

창박으로 비가 내려서 세상을 좀더 짙은 색으로 적신다.

조용하고, 평안하지만,

내 마음은 조금도 쉬지 않고 흔들린다.

몸을 깨끗히 적시고 집을 나서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Give me the simple life...

한때 열렬히 들었던, 지나간 팝송의 구절이 떠오른다. 멜로디때문인지 가사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2009년 04월 05일 Sun ( 485 )
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


영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우리가 잊으면서 지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어버린 우리의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영화.


삶을 마감하게 될 때 마지막 숨결에 함께 실어 내 쉬게 될 안타까움이

살면서 벌지 못한 돈이나, 얻지 못한 지위일까?

아니면, 잃어 버린 사랑이나 포기해 버린 꿈일까?


소중한 것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분리된 삶을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는,
결국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해준 영화.


물질이 삶을 지배하고,
우리가 삶 속에서 그것을 쫓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듯이 되버린 현재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더욱 늦기 전에

내어 뻗고 있는 손가락의 사이 사이,
마디 마디로 모두 빠져나가버리기 전에

떠올려 내야만다.


진정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무언가를 말이다.


ps. 겨울 햇살이 눈을 쓸고 지나가는 듯한 시리면서도 따뜻한 화면과
인도풍의 그 매혹적인 음악이란!


   2009년 02월 17일 Tue ( 484 )
나도 함께 아프다
고통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렇게 간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당혹스럽게 한다.

내가 아픈것 보다 상대방이 아픈게, 더 아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저 축복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 같다.

차라리 혼자였다면 이렇지는 않지 않았을까?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힌다.

상상과 생각이 가지를 뻗고,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뉴런의 나노세컨드를 제어할 수 없어서 '상실'이란 단어에 이르를 정도쯤이 되면, 저절로 몸서리가 쳐진다.

난, 내가 싫다.

   2009년 01월 24일 Sat ( 483 )
현상학적으로 봤을 때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못질하는 듯한 느낌으로 아파왔다.

오후가 되가면서 목이 간질간질 칼칼해져 왔다.

그러다 얼마전 부터는 콧물이 나기 시작하더라.

.
.
.
설마.. 감기.. 인건가?

...

현상학적으로 봤을 때 나는 감기일 확일이 매우 크지만, 왠지 믿고 싶어지지가 않았다.

뭐지? 이 이상한 성격은?

   2009년 01월 21일 Wed ( 482 )
여섯 세계의 종말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분노였고, 그리고 나서는 답답함이었다.

6개의 세계가 종말을 맞았다.

우리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에 덤덤히 뉴스를 보겠지만, 난 내가 속한 나라가 끔.찍. 하다는 생각이 한번 더 들었다.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 있는가?

어찌된 것이 내게는, 힘 있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이 자신을 괴롭힐까봐 법을 만드는 것 처럼 보인다.

끔찍하다.

하루키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 가 말했던 '세상의 끝'을 맞이한 여섯 세계에 조의를 표한다.


   2008년 12월 26일 Fri ( 481 )
자신에 대한 3자 테스트
한해를 돌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내려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3자 테스트(Third-party Test)가 더 신뢰를 높인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한 해에 대한 본인의 3자 테스트를 정작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자신만이 아는 자신에 대한 평가, 즉 한 해 동안의 자신(=application)의 구성에 대한 좀더 엄격한 레벨(=low level api)에서의 평가가 오직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는 일반적인 타인의 평가보다 좀 더 '위안적'이거나 좀 더 '혹독한'수준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물론 아마 대부분은 '혹독한'쪽에 더 가까우리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평소에 자신의 본의를 100% 나타내면서 살지 않고,

의도 되었든 그렇지 아니하였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오해는 사기 마련이며

타이밍의 문제로 진정한 자신과는 다른 자신의 이미지를 남들에게 심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게 말그대로의 일과 업무가 되었든 단순한 이미지가 되었든 간에 말이다.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란 가장 정확할 수 있으면서도, 상당히 주관적으로 편향될 수 밖에 없는 '보고서'이기 때문에, 참조는 하되 그것에 큰 믿음을 갖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다. 책임의 전가라던가, 사건의 회피라던가 하는 식의 인간 본연의 기질이 알게 모르게 가미되어서는 내년에도, 그리고 그 다음 해에도 마찬가지로 패턴반응을 나타나게 할 수 있다.

평가는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미처 인식하지 못하였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그로 인해 좀 더 스스로를 발전시킬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한 해 동안 자신이 했던 모든 행동은,

좋았든, 나뻤든,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며, 무한의 모래사장에서의 모래알 한 알 같은 삶에 있어서, 있는 그대로 안고 가야 하는 자신의 역사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연말'의 이미지는 한 해 중 나쁜 것은 잊자라는 생각보다는 스스로를 '회고'하면서 마음을 열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나는 어리석도 열심히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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