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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끝. 그러나 가을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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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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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해! - hog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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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 57
tdd
시즌 5.
What is marix?

::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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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단어들은 코멘트로 뜻을 달아주세요!(^_^);;


끝말잇기 시즌 4. End
분합니다!

아! 분합니다! '불량소x'스캐럽(젠장, 난 그게 뭔지도 잘 모른다구!!) 한방에 한 시즌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스캐럽! 금지 되겠습니다.(-_-) 참고로 원소이름도 금지 되겠습니다.
흠흠.. 어쨌든 시즌의 신선한 단어상은 hogata군의 '닝기리' 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여.튼!! 주인장, 본인,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요!! (우욱~!!!)


끝말잇기 시즌 3. part 2 End
쉽니다!

그동안 참여해 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영화에 대해서 배우고, 또 다시 떠올리며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오래가버린 듯 하여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다음에 시작할때는 시스템도 좀더 손봐서, 더더 즐겁고 유쾌한 놀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끝말잇기 시즌 3.
당황스런 엔딩!

사상초유의 숫자, 단 세 개만으로 시즌 3이 끝났습니다. (시즌이란 단어가 무색한 순간이군요.) 이번엔 한 석달쯤 가야지~ 하고 맘 먹었었는데, 그 충격이란... 어쨌든 이번의 마지막 단어는 드림님"티파니에서 아침을" 이었슴다. 시즌 winner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_^)/~
그런데 이번엔 시즌4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시즌3. part 2 를 진행할까 합니다. 그리고 규칙도 약간 바꾸었습니다. 단어자체가 아닌 공통코드연결입니다.


part2. Guide
이를테면 이런게 가능한거죠.
데어데빌 -> 여인의 향기 -> 인썸니아 , 자~ 봅시다. 데어데빌 -> 여인의 향기 : 장님이 주인공, 여인의 향기 -> 인썸니아 : 알파치노가 주연 ... 아시겠죠?

그럼 시즌 3, part 2 시작입니다.(^_^)


끝말잇기 시즌 2.
End!

이번의 마지막 단어는 대장메뚜기님"거지근성" 이었슴다. 사자성어는 역시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은 좀더 재밌는 걸로 해야 겠슴다. 음.. 영화제목 끝말잇기는 어떨까 생각중이네요

그럼 시즌 3는 월요일부터 바로 시작하겠슴다


끝말잇기 시즌 1.
대망의 종료!

마지막 단어는 morrie님"용솟음" 이었슴다. 의외로 '음'을 잇지 못하였더군요. 이상하네.. '음악','음치' 등등등 많았는데... (...) 하여튼...

그럼 시즌 2는 조만간에 다시~~ (^_^)/~ 감사합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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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1월 26일 Fri ( 369 )
새벽에 받는 전화, 그리고 무거워 지는 눈시울
사실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새벽에 전화를 곧잘 받는다.

의아하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매운 심플하다.

난 잠귀가 밝은 편이고,

그리고,

새벽에 전.화.가  오.기.때.문.이다.

나에게 목매는 여자친구?

가출한 동생이라도?

아니며 시련당한 친구녀석이 술먹고는 깨진 여친한테 전화했다가 통화가 안되자 북받쳐서 나한테로?

그런식이라면 화라도 버럭 내던가, 아니면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전화를 꺼버릴 테지만, 안타깝게도 포 이어 올드의 핸드폰 벨사운드 시스템을 동작시키는 주체는 99.9% 회.사.다...

(-_-);

시스템의 어디의 뭐가 잘 안되는거다.

다시 말하자면 새벽에 내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란 한 마디로,

'물어보려고' 인 것이다.

야근을 하는 분들의 힘든 심정을 알기에 화를 낼 수도 없다. 그저 가슴이 메일 뿐이다. 그래도 새벽에 전화해서 미안하다며 조심스레 물어봐 주면 마냥 고맙다.

그러나 가.끔.은,

새벽에 전화해서는 영문도 모르고 정신도 없는 사람에다 대고 를 (버럭!)낸다.

안된다면서 말이다.
밑도 끝도 없이 '안.된.다' 면 내가 어케 알겠는가!

내가 알고 봤더니 18살 때 신이 내렸다던가, 아니면 퇴근후에는 지하 조직스러운 곳에서 틈틈히 독심술이라도 배웠다던가 한다면 또 다르겠지만, 난 평범하다 못해 지나치게 노말한 능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단 말이다!

안타깝지만 그런식으로는 조금도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얘기다.

내가 심령술사냐? 사이킥(psychic) 이라도 된단 말인가?

안된다면서 짜증을 내면 내가 숨겨놓고 안 알려 주려했던 비밀이라며 그제서야 분다던가 하겠는가 말이다!

대부분은 하품 참아가며, 감기는 눈 힘줘가며 차근차근 물어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지만, 나도 모르겠다던가, 상황이 복잡해 야근하시는 분이 꽤나 곤란하겠구나 싶으면 회사로 직접 가는 수 밖에 없다. (혹은 전화상담으로는 도저히 해결해 줄 수 없는 스케일의 일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니다.

이 이야기가 SF 소설이라면,

'난 내 방문을 나와서 순간이동 장치의 목적지를 회.사.로 선택한 후 스위치를 눌렀다' 라고 쓸 테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실제로 하는 일이란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상태로 이부자리에 앉아서 한 10분쯤 멍하니 있다가 주섬주섬 옷을 입는 것 뿐이다.

어린시절(...) 그런식으로 새벽에 (젠장!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택시잡아타고 회사간게 당췌 얼마인지 모른다.
(우리집은 경기도 산본, 회사는 강남옆 서초 교대다!)

어제는 회사에서 후배 사원이 새벽에 전화를 했었다.

'선배! 저 로또에 당첨이에요!!!'

라는 대사같은 건 절대 할 턱이 없는 후배는

'실행했는데 아무 메시지도 없고 안된다' 며 굉장히 안타까운 사연으로 내게 전화를 한 것이었고, 마찬가지로 안타깝게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이란 없었다.

없는 정신에 뭐라뭐라 한것 같은데 나도 잘 기억이 안난다.

아침에 출근해 보니 오전 6시 발신시각이 찍힌 메일로 작업이 잘 안되서 원래대로 돌려놓고 퇴근을 한다는 메시지가 와 있었다.

아..

정말. 이럴때는 내가 하는 이 직업 자체에 회의가 든다.
왜냐하면 그게 남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들 사이에선 From time to time 인 것이다!

도대체 나는 (나와 같이 일하는 우리들은)

'그렇게까지 일해서 뭘 이루겠다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때면

눈시울이 무거워 진다.

바로 21세기 Tragedy 인 것이다.

   2004년 11월 23일 Tue ( 368 )
발목 부상

안정환도 발목부상이지만,
그 보다 앞서 나도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대략 3주쯤 전.

계단 턱에서 삐끗 했는데,
첫날 무지하니 아팠지만, 그닥 붓지도 않기에
별 거 아니려니 했었다.

그 뒤 3일쯤 뒤부터 붓기 시작해서는 여전히 부어있다.
중간에 수영 한 번 갔었는데, 그 뒤로 좀 심해졌다.

어제 부모님이 발 상태를 보시더니 경악을 하셔서
오늘 오전에 휴가를 내서 병원을 갔다.

삔지 3주쯤 됐다니까 의사도 경악을..(-_-);;

X-ray 찍어 차트를 보며 하는 말이, 기브스를 했어도 3주는 전에 했었어야 할 상태인데 그동안 아프지도 않았었냐며 어케 다녔냐 하더라.
(인대 상태가 좀 안좋단다)

이미 시간이 꽤 되었으니 이제 기브스 하는건 별 소용없으니까,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란다.

오늘 대략 한 시간에 걸쳐 다채로운 코스(?)로 물리치료를 받았다.
끝나고 손에 우유들고 지하철 타고 회사오면서 보니,

나도 참 무던한건지, 무식한건지...

이리 살면 안되는데 말이다.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인 법인데...

나란 놈은 당췌...
쯧쯧...

   2004년 11월 19일 Fri ( 367 )
잠재적 도덕 해이( Implicit Moral Hazard )


Moral Hazard, '도덕적 해이' 라고도 쓰이는 이 말은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만연한 비도덕적인 행동의 만연으로
더이상 그 에 대해 양심적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 까지
이르름을 나타낸다.

원래 이 말은 보험 용어로써

만인 어떤 사람이 보험을 들게 되면 더 이상 그 보험 항목에 대해 예방 비용을 지출하지 않거나
더 나아가 해당 보험에 대한 부주의를 유발 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어떤 보석가게가 도난보험에 들었다면,
그 뒤로는 더이상 도난예방을 위해 노력을 하지 않게 되던가,
더 나아가 도난방조 등의 해이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거다.


이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주창하는 개념은 Implicit Moral Hazard, 잠재적 도덕 해이, 라는 거다.

거짓말은 아니나 상대방이 충분히 진실에 접근할 수 없도록
특정한 말이나 상황을 선별 제공해 사실과 반대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행위를 지칭한다.
이로 인해 자신이 거짓말을 하진 않았다는 식으로 양심적 자유를 누리려 하는 비도덕적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A : "밥 먹었어?"
B : "아니, 오늘 하루종일 밥 안먹었어"

A 는 B가 하루종일 굶었다고 여길테지만,

B는 뒤에 이어져야 하는 문장인 '대신, 빵 먹었어' 를 생략함으로서
'뒷말을 안 했을 뿐이지, 거짓말 한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양심을 가책을 희미하게 만드는 경우를 이른다.

따라서 잠재적 도덕 해이에 대해서도 우리는 양심적 가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4년 11월 17일 Wed ( 366 )
Half-Life
Half-Life : 반 평생, 혹은 방사성 동위 원소 반감기.

그러나

텍사스 블랙메사 연구소의 고든 프리먼 박사의 로망(?) 어드벤쳐 이야기가 풀 폴리곤으로 펼쳐졌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FPS 게임의 제목이기도 하다.



대학시절 한 때 불타올랐었던 게임이기도 한데, 이번에 그 속편이 나왔다고 한다. 그 당시 놀라운 인공지능과 뛰어난 연출 효과로 전 세계의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탄시켰고, 그 확장모드(카운터스트라이크)로 참 많은 폐인들을 양산시킨 게임중에 하나다. (우리나라는 스타랑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여전히 인기만빵이다)

이번 신작도 '굉장하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안타깝게도 아마 난 빠르면 내년 여름쯤에나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시간적 여유도 그렇고, 금전적여유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PC 성능이 받쳐주질 않을테니 말이다.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한번 해보곤 싶은데 말이다)


뭐, 그리고 이건 (느닷없는)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천재들과 골수 엔지니어들이 몰려있는 분야가 게임 산업이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이전 하프라이프 는 그런 생각을 더욱 굳혀주는 게임이었다. 플레이 하면서 곳곳에서 보여지는 기술적, 연출적인 측면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었기 때문이다.


대략 게임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물리학에 중력역학, 인체공학,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 데이터베이스, 네트웍 에 능통해야 하며, 동시에 창조적이고 유머가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밥 굶기 십상인 산업이기도 한데...

하여간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간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쉽지 않는 환경에서 꿋꿋한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웹 프로그램 코드 몇 개 분석하는데 끙끙 대다 보면,
역시 난 우민이면서 무민이구나 싶다...

--


   2004년 11월 13일 Sat ( 365 )
일본 환타 CF


시작 버튼을 클릭!


1. 드래곤 선생의 말 '이부분~ 시험에 나옵~니다~'
2. 격안(파격세일)선생님편의 38점 맞은 학생에게 하는 말은 '그 정도도 잘 나온거야..' -> 점수도 팍 깎아 준다는... -_-
3. 마지막의 멜로 선생편에서는 손에 들고 있던 책이 어떻게 되나 유심히 봐볼것!
4. 그리고 대사는 '바보! 외로웠단 말야!'

   2004년 11월 09일 Tue ( 364 )
늦은 저녁 밥과 농심 라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엘리베이터 앞에서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등 뒤로 방울이를 산책시키고 돌아오는 어머니를 보았다.

팔에는 방울이를 안고 좁은 복도를 느릿하게 걸어오시는 어머니는, 나를 보고는 빙그레 웃으며 이제 오냐며 반겨주셨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느릿느릿.


'좀 마르신건가?'

가만히 어머니 얼굴을 쳐다보다 보니,
이젠 얼굴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우리 어머니, 이젠 꽤 나이가 드셨네.."

무심결에 그리 말하고는 방울이를 안고 계신 어머니의 볼에 손을 대었다.  눈 앞으로 대충 흘러내린 머리를 넘겨드린 뒤 당신 곁에 나란히 서서 엘리베이터가 9층에 닿기를 기다렸다.

강아지를 안고 계신 어머니와 난, 키가 한 뼘은 넘게 차이가 났다.

'아! 고등학교 이후론 내가 더 컸었지!' 싶지만서도 오늘따라 유독 어머닌 작아 보이셨다.


집에 들어와 옷을 갈아입는데 부엌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아직도 저녁을 안먹고 뭐했데? 얼른 밥해 줄테니까 우선 밥통에 들어있는 것부터 먹어라"

내 방을 나와서 밥통안을 보았더니, 그다지 적지 않은 밥이 있었다.

"됐어여. 이정도만 먹어도 되겠는데요, 뭐. 정 배고프면 라면 끓여먹을게요 "

"그래? 그럼 라면 끓여 줄게."

내가 하겠다며 말렸는데도 극구 손수 라면을 끓이신다.

늦은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여행얘기를 묻다가,

"어머니! 다음 여행은 제가 보내드릴게요. 한 달 열심히 일해서 그걸로 부모님 관광시켜드렸다는 뿌듯함, 한 번 느껴보게요"

"그거 좋지~!!"

하면서 반기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한 달이 아니라 두 달 일해서 보내드리는 거라 해도 상관없으니까, 좋으신 데로 정하세요!"

"됐다! 됐으니까 한 달 치로 하자! 그걸로도 충분해."


상에 다 끓인 라면을 놓으며 웃는 어머니 얼굴을 보는데,

왜 가슴이 찡할까...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아마 내가 내 대부분의 삶을 나만 보면서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더라.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느걸 느꼈었서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언젠가 했던 말처럼,

현재 자신이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 할 정도로 당연하다 느끼며 누리는 많은 축북들은 곧잘 그 영속성의 한계가 간과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나 쉽게 오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게 아닌 가 싶다.

어떤 의미에 있어,
어버이날 보다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가 몇 배는 더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 처럼 말이다.


   2004년 11월 08일 Mon ( 363 )
대략 끝인가?



가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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