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사진] Hungry man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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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ortts at 2004년 10월 19일 Tuesday , Hit : 5923  

Hungry man in Tokyo...



값도 싸고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던 카레!
특히 위에 얹은 훈제 소금 돼지고기는 쫄깃쫄깃 한게 맛이 일품!

무슨 체인으로 운영하는 카레가게 였는데 24시간 영업하고 있었다.

종류도 많고, 이런저런 옵션을 선택해서 정말이지 입맛대로 먹을 수 있는 카레집이었음.

또 먹고 싶다..

그 뒤 한국 돌아와서 '델리'인가 하는 카레 체인을 갔었었는데 정말이지
가격대비 맛이 형편없었다.

크흑! 차라리 내가 그 카레 체인을 한국에 들여와 볼까?





웰빙 아침식사... (그래도 이때가 좋았지.. 그나마 호텔이란데에 묶었었으니... 다음 날 부터는 정말이지..-_-)
어쨌든 맛있었다..






길가다 옆에서 나는 너무나도 고소한 빵 냄새에 그만 넋이 빠져 버렸음.





호두과자의 아류쯤 되는 '야키다테'





일본의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점 중 하나인 '퍼스트 치킨'




새로 나온 비빔 우동 이라길래 함 주문해 봤음.




면발은 나름대로 쫄깃!




퍼스트 치킨 로고





퍼스트 치킨 전경





참! 노트북용 전원코드가 테이블 마다 거의 있더라구!






아키하바라의 어느 허름한 야키도리 덮밥집에서...





꽤 맛있었으나, 나중에 가니 좀 느끼..

보라구! 저 단무지 두 조각! 내가 좀 더 달라고 했다가 완전히 무안 당했다니깐!!!







일본 과자(일종의 호도과자스러운)를 판매하는 판매대들.

언듯 보면 백화점이나 쇼핑몰 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게 역 구내 라고..

하여간 과자는 무지하나 좋아하나 보더라.










이것이 바로 500ml 초대형 요쿠르트!
크흑!! 한국에서도 이런거 팔아야 하는데 말이지!!

벌컥 벌컥 들이키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어찌나 맛있던지.

우리나라 요쿠르트 껍질따서 먹으려면 어찌나 화딱지가 나던지 말야.
것도 한 입 먹으면 끝이고..

이런 박력! 그 자체인 요쿠르트를 팔아달라고! 제발!!



 
음.. 500ml 요구르트. 난 80ml(한국 야쿠르트 에이스 400사이즈)가 딱 좋던데.. ^^;
여름엔 요구르트 두개를 컵에 붓고, 얼음 몇 개 띄어서 먹으면 그만이죠. ㅋㅋ
pusill 2004-10-19 09:09:36  
 
저 요구르트......!!!
크하하....
웃음이 멈추질 않아......
오빠가 얼마나 좋아했을지.......
푸하하......

ps-> 참고로 doortts님은 집에서 한번에 요구르트 5~8개쯤을 한거번에 컵에 따라 마심.....
게다가 가끔 일일이 뜯어서 모아(?) 마시기 불편하다고 짜증도 냄......
metel~ 2004-10-26 18:57:25 x
 
그리고 가만 보니 퍼스트 `치킨'이 아니라 `키친'이구만.....
metel~ 2004-10-26 19:00:55 x
 
음.. 나의 오랜 말 실수 중 하나...
키친, 치킨.. ㅋㅋ

더 어렸을때는 말이지, 불가사리랑 불가사의 랑 구별을 잘 못했다네..

그 보다 더더 어렸을 때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물건 네 개랑 다섯 개를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예를 들면 귤 네개를 일렬로 배열해 놓으면 그게 네 개 인지 다섯 개 인지 쉽게 구별을 못했단다.

ㅋㅋㅋ
doortts 2004-10-29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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