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일자리 옮기고 나서 쓴 자기 소재 AtoZ
  from  
by  doortts at 2005년 07월 06일 Wednesday , Hit : 6848  

Abnomal : 생일 1월1일. 사번 68181. 집전화 3968181. 이름 수원 고향 수원.

Blood : B형 여자에 대한 공포심이 있음. (어머니를 포함해서..)

Curious :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는 속담처럼 호기심이 많음.

Dance : 춤을 좋아함. 그러나 몸치라 추진 못함. 살사를 배우려고 사내동호회에 들어 신발까지 샀으나 현재는 중지상태입니다.

Eyes : 눈이 안좋음.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늘 눈이 낮다고 놀려댐. 현재 안경과 렌즈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Focus : 한가지에 집중하면 빠져드는 스타일이라 몸이 고생하곤 함. 중용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Guts : 소박한 삶에서의 진정한 용기란 먼저 손을 내어 악수를 청하는 것. 그게 인사가 되었든, 화해가 되었든.

Hwp : Hwp 단축키 다 외우고 입사했는데, MS워드만 쓴다고 해서 좌절했음.

Interest : 영화.음악.그리고 사람. 때때로 꽃 보다 아름다운게 정말 사람이란 생각이 들곤 함.

Java : 입사해서 배우게 된 매우 놀랍고도 흥미로운 언어. 데스크탑상에서의 속도만 어떻게 해결하였다면, MS가 상당히 흔들렸을 텐데 아쉬움.

Knowledge : 인생은 죽는 그날까지 계속 배워나가는 거라고 생각함.

Life :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괴로울때라도 자기 자신의 인생을 아끼는 것은 살아오면서 본인에게 애정을 쏟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고 생각함

Music and Movie : 개인 최대의 취미.생활의 큰 버팀목임. 디지털상영으로 본 스타워즈 에피소드3는 최고였음.

Name : 수원에 태어나서 이름이 수원은 아닙니다. 이름먼저 짓고 수원에서 태어난것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사는데도 수원 아닙니다. 가끔 보시면 친근한 목소리로 '집이 수원이랬쥐?' 하시는 분 계신데 저 상처받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 드립니다. 저 수원 안삽니다. 산본 삽니다.

Optimist :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그리고 귀가 얇습니다. 또한 먹는거에 약합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쉽게 조종당합니다.. -_-;;

Piano : 나이들어 가장 후회한 것 중 하나는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던 것.

Question : 초등학교때 하도 질문이 많아서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오셨던 적이 있음. 그렇게 야단맞은 뒤로는 수업시간에 질문을 자제하게 되었음.

Remembrance : 뛰어난 선별적 기억력을 자랑함. 기억하고 싶은것들만 오래 기억함.

Sports : 운동을 좋아함. 그러나 비극은 잘 못한다는 데 있음... 보는 건 또 안 좋아함.

TV : 고등학교때는 TV 가 너무 좋아서 TV 없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현재는 일기예보를 제외하곤 TV 를 거의 보지 않음.

Union : 전체 사슬의 강도는 가장 약한 사슬의 강도와 일치한다는 말처럼 조직의 힘은 개개인간의 결집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음.

View :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함. 그러나 B형 여자에 대한 편견은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음.

Woman : 남녀별반초등학교 졸업.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서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함. 초등때부터 공대 졸업할때까지 여자를 만날기회가 거의 없었음.심지어 입사해서도 거의 군대내무반 분위기의 사무실에서만 살았음. 학생시절 TV 에서 보던거랑 너무 달라서 쫌 좌절했었음.

eXpert : 한 번 마음먹고 뛰어든 일이니 적어도 진정한 전문가란 소린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Yet : 일 이외에 아직 이루지 못한것들. 자동차.집.AV시스템.독립.결혼.

Zoo : 동물원을 좋아해서 1년에 두번 이상은 과천 동물원에 가곤 합니다. 특히 몇몇 동물들은 느낌이 남 같지가 않아서...(-.-);;;





 
재미난 자기소개네요. ^^ 근데.. B형 여자에게 된통 당하셨나봐여..ㅋㅋㅋ
pusill 2005-07-07 09:46:27 x
 
B형. 넘 무섭다.
doortts 2005-07-08 09:02:51  
 
운동을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지도 않는다면...
'운동을 좋아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순진이 2005-07-10 09:42:21 x
 
저 B형 여자인데요.. B형여자는 자기 남자한테는 가장 순종적이고 사랑스런 여자가 된답니다. 넘 미워하지 마세요.
B형여자 2005-07-15 13:40:37 x
 
jvsfodsvyguigubjcmgm, <a href="http://www.acoblrqmec.com">acizjmbeom</a> , [url=http://www.jcgedswtgq.com]vuhtvxsoub[/url], http://www.zapjqosfrh.com acizjmbeom
blyxzpobwj 2011-02-24 03:25:41 x


(Sunday)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읽음
158   유감십년으로 사라진 나 doortts 2009/06/06 107844
157   Hard time doortts 2008/02/24 6318
156   단 한번도 doortts 2007/09/26 5865
155   Far and away [1] doortts 2007/02/11 6083
  일자리 옮기고 나서 쓴 자기 소재 AtoZ [5] doortts 2005/07/06 6848
153   내 사진 doortts 2005/07/02 6833
152   어떤 용서에 대한 이야기 doortts 2005/06/08 6162
151   Same people, Different world [1] doortts 2005/04/06 5975
150   쉬운 길 [1] doortts 2005/03/14 5893
149   4년의 끝 [2] doortts 2005/01/29 6077
148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doortts 2005/01/27 5579
147   무단 광고글에 대한 토의 [4] doortts 2005/01/09 5958
146   결핍 - The mirror side of the Lack [1] doortts 2004/12/27 6017
145   [단편] 3년 전 쓴 단편 - Numerical Nonsense doortts 2004/11/08 5774
144   [단편] 9년 전에 쓴 단편 - 푸른 빛 doortts 2004/11/08 5476
143   [단편] 미소속으로 [1] doortts 2004/11/08 5485
142   아름다운 인생, 그리고 멋진 삶, 혹은 여유로운 일상 [2] doortts 2004/11/03 6452
141   [단편] 94년에 쓴 단편 소설 - 겨울나기 doortts 2004/11/01 5482
140   [사진] Hungry man in Tokyo... [4] doortts 2004/10/19 5924
139   Wanted and to be wanted [2] doortts 2004/10/12 5571

1 [2][3][4][5][6][7][8]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doortts